[2010.09.03]대연동 비단비

2010. 9. 8. 20:47맛집/남구


집 근처에 항상 붐비는 중국집..

한번 들려 본다는게 이사오고 딱 1년만에 가보는듯 하다.

이곳이 맛집에 올라왔는데..-_-a..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뭐 일반 중국집이랑 비교하기 거석하지만 가격이 보통 중국집보다는 2~4천원 비싸다는..





처음에 앉자 마자 주는 차(?)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



탕수육 작은거 시켰는데 둘이서 밥하고 먹기엔 조금 많았다.

탕수육 맛은 그냥 그랬던듯..

다른걸 시켜볼껄 그랬나.ㅡㅡ?




이집이 쟁반짜장이 유명하다고 해서 시켜봤더니..ㅡ.ㅡa..

개인적으로 용궁사에 있는 쟁반짜장을 추천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