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자 폭행사건
이 글을 올리게 된것이 너무 힘들다...대한민국의 개발자들에게 알리고 싶다. 사건일시: 2008년 10월 23일 12시10분경 사건내용 2008년 서울시의회 176회 2차 본회의가 있는 날이다. 이 글의 개발자는 폭행 당한 개발자 당사자이다. 개발자는 평소대로 개발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12시경 전화가 울렸다. 김* 주임이 의사과장이 의장용 프로그램의 버튼 인식 방식을 변경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즉 버튼을 눌렸을 경우 바로 다음 시나리오로 진행하는 것과 시간을 조금 빨리 변경해 달라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수정하기엔 본회의가 열리기 2시간 전이라 위험하고 테스트 시간이 부족하였다. PM에게 전달하니. PM이 김* 주임에게 시간이 부족하고 위험하니 혹시 발생할 위험성에 대한 책임으로 문서로 처리하여 주면 ..
2008.10.31